외벌이 가장의 재무 수업 · 19편

부록 — 손에 쥐는 돈 공부 도구들

현금흐름표, 100만원 규칙, 실행 체크리스트와 용어집

이 책의 목표는 빨리 끝내는 것이 아니라 몇 년 동안 돌아올 기준을 만드는 것. 아래 워크시트는 한 번에 다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. 상황이 바뀔 때마다 다시 펼쳐 고치세요.

A. 가계 현금흐름표 (한 장)

먼저 "우리 집이 매달 얼마 벌고 얼마 남는가"부터. 지난 한 달 은행앱·카드명세로 채우세요.

구분항목(예시)금액(월)
수입본인 근로 · (배우자) · 이자·배당___
고정비대출 원리금 · 관리비 · 보험 · 통신·구독 · 정기 교육___
변동비식비 · 생활·의류 · 의료·경조사___
저축·투자비상금 · 연금·IRP · 목표저축___
월 여력수입 − 지출___
  • 흑자율 = (수입−지출)÷수입 = ___% (건강선 20% 이상)
  • 비상금 커버 = 비상금 ÷ 월 필수지출 = ___개월 (외벌이 6개월 이상)

B. 나의 '100만원 규칙' 워크시트

여윳돈이 생겼을 때 매번 고민하지 않도록, 내 규칙을 한 장에 미리 정해둡니다.

  1. 월 여력: ___
  2. 비상금 목표(6개월+) vs 현재: ___ / 부족분: ___
  3. 내 우선순위(비상금·비용·세금·유동성·위험 비교): ___ (고금리 빚 → 비상금 → 연금 세액공제 → 저금리 상환/투자)
  4. 코어 자산배분: 주식 __% / 채권 __% / 현금 __%
  5. 자동이체·리밸런싱 규칙: "매달 __일 __만원 자동이체 / 리밸런싱은 연 1회 또는 ±5%p"
  6. 보험 부족분(필요자금 − 유족연금 − 기존자산): ___
  7. ⭐ 나의 '추가 100만원 규칙' 한 줄: ___________________

C. 오래 유지할 체크리스트

  • 비상금 통장 금리 확인 → 조건 없는 파킹통장 최고금리로 이관(1만원 시험이체 먼저)
  • 연금계좌(연금저축·IRP) 개설 → 올해 세액공제 한도 계산·납입 → 계좌 안에서 상품 지정까지
  • 주담대 이자 소득공제 증명서 발급·제출(놓쳤으면 홈택스 경정청구로 5년 소급)
  • 연말정산: 카드 25% 문턱 이후 체크·현금영수증 / 의료비·자녀 / 홈택스 '미리보기'
  • 정기보험 '부족분' 점검 / 배우자 국민연금 임의가입·소액 연금 검토
  • 부부 월 1회 재무회의 날 정하기 + '비상 안내문' 1장 공유

D. 용어집 (한 줄 정의)

  • 인적자본: 앞으로 내가 벌어들일 소득의 힘과 안정성. 자산배분의 진짜 기준.
  • 우선순위(워터폴): 비상금, 비용 절감, 세금, 유동성과 위험을 함께 비교해 돈의 순서를 정하는 방법.
  • 세액공제 vs 소득공제: 세액공제 = 낸 세금을 정률로 깎아줌 / 소득공제 = 과세표준을 낮춰 '내 세율만큼' 돌려줌.
  • 리밸런싱: 목표 비중에서 벗어나면 원래 비율로 되돌리는 것.
  • 파킹통장: 조건 없이 수시로 넣고 빼면서 금리를 주는 입출금 통장.
  • 저비용 인덱스: 지수를 통째로 사는, 운용보수가 낮은 펀드/ETF.
  • 순서리스크: 은퇴 직후 하락장을 맞으면 회복할 시간이 없어 타격이 큰 위험.

E. 이 책의 근거

이 책의 숫자·주장은 감이 아니라 공개 데이터·연구에 근거합니다: SPIVA(액티브 펀드 대 지수 성적표), 자산배분·행동재무학 연구, 국세청 홈택스(세액공제·소득공제), 금융위원회(예금자보호), 헌법재판소 판례, Trinity/Bengen(안전인출률) 등. 다만 금리·세법·정책은 수시로 바뀌므로 실행 전 각 공식 창구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

⚠️ 면책: 이 부록은 교육·정보 제공 목적의 빈칸 템플릿이며 특정 금융상품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·기준은 2026년 기준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. 대출·보험·세금 등 주요 결정은 국세청·금융회사·전문가를 통해 본인 조건으로 최종 확인하세요.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

핵심 주장 확인 자료 · 검토 기준 2026-07-29

아래 자료에서 본인에게 적용되는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. 링크는 특정 상품 가입을 권하는 제휴 링크가 아닙니다.

이 글은 교육·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투자자문이나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닙니다.

함께 생각해요

이 글을 읽고 생긴 질문이나 직접 실행한 경험을 나눠주세요.

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…